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하락했다.
[23.04.05 경제지표] 금리결정,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 연설,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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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9%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8%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2% 하락했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고용 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매수세가 나타났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이 큰 폭으로 둔화되고 있어서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파장도 미국의 고용 둔화 우려로 상쇄됐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국채 수익률도 급락하며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고용 둔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제한할 것으로 기대됐다.
뉴욕 유가는 1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이 원유 감산과 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면서 상승폭은 줄었다.
이날 금융시장은 유가 상승의 부정적인 영향과 부진한 경제지표에 주목했다.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채용공고는 약 990만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1천56만건보다 약 63만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미 상무부는 2월 공장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0.7% 감소한 5천36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장재 수주는 지난 4개월 중 3개월은 감소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금리결정,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 연설,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ADP 비농업부문 고용변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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