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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인민은행 대출 우대 금리,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기존주택판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23.04.20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인민은행 대출 우대 금리,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기존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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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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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1%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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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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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은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영국 인플레이션과 유로존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양상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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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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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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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전체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도 휘발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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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미 연준의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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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은 베이지북에서 물가 상승폭이 둔화되고, 고용시장은 덜 타이트해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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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또 "은행 대출과 소비자, 기업 대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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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활동이 감소했고, 대출 활동이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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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전반적인 경제 전망이 약해졌고, 현재 시장 상황에서 사업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도 나타냈다고 연준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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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여러 지역에서 고용 증가 속도가 이전 보다 둔화됐다"고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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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물가 상승세는 완만하게 지속됐지만 물가 상승률은 둔화됐다"며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에서 판매 가격 압력이 광범위하게 완화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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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비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요와 높은 재고 및 인건비로 인해 대체로 상승했다고 연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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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인민은행 대출 우대 금리,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기존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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