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를 앞두고 하락했다.
[23.06.21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 증언
![[23.06.21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 증언](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249/595c4b6ca7550cbb.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2%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7%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6% 하락했다.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채권시장은 '노예해방 기념일' 휴장을 마치고 이번주에 있을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며 조심스러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장단기 미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도 시장참가자들의 시선이 향했다.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면서다. 미국 연준을 시작으로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에 이어 중국의 인민은행(PBOC)까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줄줄이 통화정책을 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의원 증언에 나설 예정이라는 점은 관망세를 부추겼다.
뉴욕유가는 중국의 금리 인하폭에 대한 실망에 하락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미국 5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가 발표됐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21.7% 급증한 연율 163만1천 채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5월 수치는 금융시장의 예상을 깨고 깜짝 증가세를 나타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소비자물가지수,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 증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FOMC 의사록 '연내 추가 인상'… 금리 무게는 나스닥이 먼저 진다
10월 8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ISM 서비스업은 버텼지만 고용이 금리 낙관을 깼다
10월 7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ISM 서비스업 ·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고용보고서 · 근원 PCE 발표, 오늘 숫자가 바꾼 것
9월 30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고용보고서 · 근원 PCE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다우가 좋은 고용에 빠진 이유는 금리다
미국 8월 JOLTS는 구인 710만 명, 채용 520만 명으로 '변화 없음'이었지만 이직률은 1.9%로 연초 2.0%보다 더 내려갔다. 이 정체는 1980년대 초부터 이어진 노동시장 유동성 저하의 최신 한 점이고, 원인의 절반은 연준 산하 연구기관도 설명하지 못한다. 조용한 고용은 금리 인하 명분을 주지 않아 미국 성장주에는 고금리를 더 오래 버티라는 신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