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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경제지표] 일본은행 기자회견, 소비자물가지수

1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했다.

[23.06.16 경제지표] 일본은행 기자회견,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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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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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2%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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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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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전일 15개월 동안의 금리인상 기조를 중단했지만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점은 미 국채수익률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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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경제지표들이 엇갈린 양상을 보이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점차 레벨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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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올해 추가 2회 인상을 시사했지만 1회 인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채권 매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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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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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정책 행보가 엇갈리면서다. 연준은 10회 연속 인상 뒤 이번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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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일부 미국 경제지표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ECB는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일본은행(BOJ)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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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요를 주시하며 1주일 만에 배럴당 70달러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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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경제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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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은 올해 5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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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보합)를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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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6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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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21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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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24만5천명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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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늘어난 6천866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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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소매판매가 0.2% 줄어들 것으로 봤으나 예상외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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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집계한 제조업 지수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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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6월에 6.6으로 직전월 -31.8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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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6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는 -13.7로 전월 -10.4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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