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올랐다.
[23.07.18 경제지표] 근원 소매판매,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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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2%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9%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93% 상승했다.
미국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디스인플레이션과 경제 연착륙 기대가 커진 가운데 중국 2분기 경제 성장률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채권 매수세가 나타났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데 따른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이번달에는 올리겠지만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뉴욕유가는 중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이번주는 미 연준이 7월 FOMC 회의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면서 연준 당국자들이 발언에 나서지 않는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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