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에도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했다.
[23.10.27 경제지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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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6%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8%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6% 하락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강한 미국 경제를 재확인했다.
미 재무부가 시행한 7년물 국채입찰 수요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채권 매수세가 전반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가 강세 흐름을 재개했다.
미국의 GDP 속보치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등 경제지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뉴욕 유가는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경제지표는 3분기 미국 GDP 속보치와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9월 내구재 수주 등이 발표됐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계절 조정 기준 전기 대비 연율4.9%로 월가 예상치인 4.7%를 웃돌았다.
3분기 GDP 성장률은 2분기의 성장률 확정치(2.1%↑)도 두 배 이상이었고, 7개 분기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은 전분기보다 4.0% 급증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 명 증가한 2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7천 명보다 많았다.
9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132억 달러(4.7%) 증가한 2천972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월 내구재 수주는 석 달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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