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이번 주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마감했다.
[22.07.26 경제지표] CB 소비자신뢰지수, 신규 주택판매,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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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8%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3%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43% 하락했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75bp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달러화는 연준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연준이 독보적일 정도로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가격에 선반영된 데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연준이 기준 금리를 100bp 인상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진단됐다.
뉴욕유가는 달러 강세가 완화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경제지표는 6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전미활동지수와 7월 댈러스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됐다.
시카고 연은은 6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수치와 같은 수준으로, 두 달 째 마이너스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기업활동지수는 -22.6으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지난 5월 2년 만에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하고, 석 달 연속 마이너스를기록했다.
이는 전월치 -17.7에 비해 더 하락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보다 마이너스 폭이 컸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CB 소비자신뢰지수, 신규 주택판매,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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