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에 상승했다.
[22.09.13 경제지표]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실업수당청구변동,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의 연설,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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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6%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7% 올랐다.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채권시장은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떻게 나올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는 여전히 무게가 실렸다.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2주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 흐름을이어갔다.
연준이 매파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CPI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일부 반영됐다.
유로화는 패리티(parity) 환율에 안착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도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강화했다.
뉴욕유가는 달러 약세와 러시아산 원유수출 차단 가능성에 3 거래일째 올랐다.
금융시장은 13일 발표되는 미국 8월 CPI에 주목했다.
12일 발표된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8월 기대 인플레이션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1년 후 인플레이션이 5.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6.2%에서 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아진 것이다.
3년 기대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2.8%로, 전달의 3.2%에서 하락해 3% 아래로 떨어졌다. 3년 기대 인플레는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5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은 2.0%로, 전달의 2.3%에서 하락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실업수당청구변동,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의 연설,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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