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증시는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중앙은행 개입으로 다소 진정되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하락한 여파로 일제히 올랐다.
[22.09.29 경제지표]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GDP, RBNZ 총재 Orr 연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22.09.29 경제지표]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GDP, RBNZ 총재 Orr 연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77/6f316ebb1741e246.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7%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5%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은 급등했다.
영국 중앙은행(BOE)의 장기채 매입 카드에 따른 금융시장 진정에 영국 국채 매도세가 완화되고 이와 함께 미 국채 매수세도 되살아났다.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를 넘은 후 급락했다.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BOE가 국채 매입이라는 시장 안정화 조치를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불안 심리가 진정되고 달러화가 그동안 너무 가파른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차익 매물도 출회된 것으로 진단됐다.
연준이 매파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 행정부까지 강한 달러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뉴욕 유가는 허리케인 '이언' 북상에 따른 공급 우려와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 상승했다.
이날 BOE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14일까지 긴급 국채 매입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장기채 매입 발표 후 BOE는 시장 공지를 통해 20년 이상의 만기가 남은 국채(길트)를 최대 50억 파운드(약 53억5천만 달러) 규모로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지표는 8월 펜딩 주택판매와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가 발표됐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8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2.0% 하락한 8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1만5천 배럴 줄어든 4억3천55만9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30만 배럴 감소와 비슷한 규모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GDP, RBNZ 총재 Orr 연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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