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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틱 계산법, 진입가·청산가 차이를 몇으로 나눌까?

서학개미 투자포럼 ·

진입가와 청산가 차이를 상품의 최소 호가 간격으로 나누면 틱 수가 나온다. NQ는 0.25로 나누므로 2.5포인트 차이는 10틱이다.

해외선물 틱 계산법, 진입가·청산가 차이를 몇으로 나눌까?


나스닥 선물 가격이 2.5포인트 움직였는데 계산기에 2.5틱을 넣으면 계산부터 틀린다. 나스닥100 E-mini 선물(NQ)은 가격이 0.25포인트씩 움직이므로 이 거리는 10틱이다. 진입가와 청산가의 차이를 구한 뒤 해당 상품의 최소 호가 간격으로 나누면 된다. 가격 화면에서 읽은 숫자는 포인트이고, 계산기에 넣을 숫자는 그 사이의 틱 수다.

가격 차이NQ 틱 수1계약 달러 손익 규모원화 손익 규모
2.5 지수 포인트10틱50달러70,000원
5 지수 포인트20틱100달러140,000원
10 지수 포인트40틱200달러280,000원

표는 NQ 1계약에 계산용 환율 1달러당 1,400원을 적용했다. 가격 차이가 커지면 틱 수와 손익 규모도 같은 비율로 커진다. 원화 금액을 구하려면 먼저 가격 차이를 틱으로 바꾼다.

🧮 해외선물 틱 가치 계산기

표의 가격 차이를 내 체결가 차이로 바꿔 틱 수를 구한 뒤 넣으면, 보유 계약의 달러·원화 손익 규모가 나옵니다.

내 틱 수로 손익 계산하기 →

진입가와 청산가에서 무엇을 빼고 무엇으로 나누나

체결 내역에서 같은 상품·같은 만기 계약의 진입가와 청산가를 찾는다. 가격 이동 거리만 구할 때는 두 가격 중 큰 값에서 작은 값을 뺀다. 그 차이를 최소 호가 간격으로 나누면 상승·하락 방향과 관계없이 틱 수가 나온다.

틱 수 = 두 체결 가격의 차이 ÷ 최소 호가 간격. NQ는 가격 차이를 0.25로 나눈다. 소수로 나누기 어려우면 가격 차이에 4를 곱해도 같은 답이 나온다.

해외선물 틱 가치 계산기 — 가격에서 틱으로 도판

표의 첫 행은 10틱에 0.25포인트를 곱하면 원래 가격 차이가 나오는지 검산할 수 있다. 진입가에 이 차이를 더했을 때 청산가가 되면 상승했고, 뺐을 때 청산가가 되면 하락했다. 계산 과정에서 틱과 포인트를 뒤섞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틱 수를 센다고 가격표의 칸을 하나 더 보태지는 않는다. 진입 가격은 출발점이고, 다음 호가로 이동했을 때 첫 틱이 생긴다. 두 체결가가 같으면 가격 이동은 0틱이다.

가격이 올랐는데 왜 손실인가

매수 진입자는 청산가가 높아야 이익이다. 매도 진입자는 청산가가 낮아야 이익이다. 같은 가격 차이라도 어느 쪽으로 진입했는지에 따라 계좌에 찍히는 부호가 갈린다.

NQ를 매수한 뒤 표의 첫 행만큼 올라 청산했다면 이익 규모는 표의 금액과 같다. 매도한 뒤 같은 폭으로 올라 청산했다면 그 금액이 손실이다. 틱 수는 가격이 움직인 거리이며, 이익인지 손실인지는 매매 방향에 따라 정해진다.

해외선물 틱 가치 계산기에는 가격과 매수·매도 방향을 입력하는 칸이 없다. 사용자가 구한 틱 수를 넣으면 그 거리만큼 움직였을 때의 금액이 나온다. 음수로 손실을 표시하려 하지 말고 틱 수는 0 이상으로 넣은 뒤, 체결 내역의 매매 방향과 대조한다.

계약 수가 늘면 틱 수도 늘어나나

계약 수는 가격 이동 거리를 바꾸지 않는다. 같은 진입가와 청산가라면 보유 수량이 달라도 틱 수는 같다. 계약 수가 늘면 손익 금액도 그만큼 커진다.

계산기에서는 먼저 상품을 고르고 계약 수와 환산한 틱 수를 각각 넣는다. 계약 수를 이미 틱 수에 곱한 뒤 계약 수 칸에도 넣으면 수량을 두 번 곱하게 된다. 가격에서 구한 틱 수는 그대로 두고 수량은 계약 수 칸에서만 반영한다.

달러를 보유한 독자에게는 달러 손익과 원화 환산액도 서로 다른 숫자다. 같은 틱 수에서 환율 입력값을 바꾸면 원화 환산액만 달라진다. 계산용 기본 환율을 체결 당시 환율로 오인하면 가격 차이 계산이 맞아도 계좌의 원화 표시와 차이가 난다.

틱 수가 소수로 나오면 반올림해도 되나

단일 체결가끼리 비교했는데 틱 수가 정수가 아니면 먼저 입력값을 살핀다. 최소 호가 간격을 잘못 골랐거나, 체결가 대신 여러 번 나눠 거래한 평균가를 가져왔는지 확인한다. 평균가는 여러 체결 가격을 섞은 값이어서 개별 호가 간격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소수 틱을 임의로 반올림하면 원래 가격 차이를 바꾸게 된다. 계산기가 정수 틱을 받으므로 개별 체결 내역의 가격과 수량을 기준으로 거래를 나눠 확인한다. 평균가로 계산한 전체 손익과 한 번의 체결에서 이동한 틱 수를 같은 값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자동매매 설정창에서도 가격 이동 거리를 어떤 단위로 입력하는지 확인한다. NQ에서 표의 마지막 행은 10포인트이면서 40틱이므로, 같은 숫자를 포인트 칸과 틱 칸에 그대로 옮기면 서로 다른 거리를 설정한다. 화면에 적힌 단위를 확인한 뒤 가격 차이를 환산해야 의도한 거리가 유지된다.

🧮 해외선물 틱 가치 계산기

환산한 틱 수와 계약 수를 각각 넣으면 내 거래의 이동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방향으로 이익인지 손실인지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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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CME 단일 선물 명세 적용. 수수료·세금·환전 비용·환율 변동·체결 미끄러짐·증거금 및 강제청산 조건은 계산에서 제외하며,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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