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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수익률, 계산기와 다르면 무엇을 맞춰야 할까?

서학개미 투자포럼 ·

업비트·빗썸과 계산기의 수익률은 보유분·현재가·수수료 반영 기준이 다르면 갈립니다. 수량과 평단부터 맞춘 뒤 비용을 대조하면 차이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업비트·빗썸 수익률, 계산기와 다르면 무엇을 맞춰야 할까?

똑같은 코인을 들고 있어도 가격 수익률은 +11.11%, 수수료를 반영한 수익률은 +11.00%로 나옵니다. 매수가와 현재가를 틀리지 않게 넣어도 두 숫자는 갈립니다. 업비트·빗썸 앱과 계산기를 비교할 때는 먼저 같은 보유분의 어떤 손익을 보고 있는지 맞춰야 합니다.

현재가평균 단가가격 수익률평가 손익(수수료 포함)수수료 반영 수익률
10,000원9,000.00원+11.11%+3,962.00원+11.00%
12,000원9,000.00원+33.33%+11,958.00원+33.20%
14,000원9,000.00원+55.56%+19,954.00원+55.40%

표는 같은 코인을 10,000원과 8,000원에 각각 2개씩 산 경우입니다. 매수와 예상 매도에 각각 수수료 0.05%를 적용했습니다. 이 요율은 비교를 위한 가정이며 업비트·빗썸의 공통 수수료가 아닙니다.

🧮 코인 수익률 계산기

표의 두 수익률을 내 보유분으로 비교할 차례입니다. 매수가·수량·현재가와 적용 요율을 넣으면 비용 반영 전후의 차이가 나옵니다.

내 보유분 손익 비교하기 →

같은 코인인데 왜 수익률이 두 개 나오나요?

가격 수익률은 현재가를 수수료 제외 평균 단가와 비교합니다. 표의 평균 단가는 9,000원이고 현재가는 그보다 1,000원 높습니다. 이 비율을 계산하면 +11.11%입니다. 여기에는 코인을 사고파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수료 반영 수익률은 실제로 투입한 돈과 매도 뒤 받을 돈을 비교합니다. 매수할 때는 체결금액에 비용을 더 내고, 매도할 때는 체결금액에서 비용을 뺀 돈을 받습니다. 계산기는 아직 팔지 않은 보유분에도 현재가 기준 예상 매도 수수료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가격만 비교한 수익률보다 낮아집니다.

이 차이를 매도 수수료 하나로만 설명하면 계산이 어긋납니다. 매수 비용은 이익에서 빠질 뿐 아니라 수익률을 나누는 투입금에도 포함됩니다. 앱에서 보고 있는 항목이 가격 수익률인지, 어떤 비용을 반영한 손익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화면에 모두 ‘수익률’이라고 적혀 있어도 계산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코인 수익률 계산기 — 비교 기준 맞추는 순서 도판

차이가 크면 수수료보다 무엇부터 맞춰야 하나요?

먼저 앱의 보유 수량과 계산기에 넣은 수량 합계를 맞춥니다. 그다음 수수료를 제외한 평균 단가, 같은 원화 마켓의 현재가를 나란히 놓습니다. 현재가를 조회한 시점도 맞아야 합니다. 움직이는 앱 화면과 앞서 입력해 둔 계산기 숫자를 비교하면 가격 변동까지 계산 차이로 오해합니다.

평균 단가가 다르면 매수 내역부터 대조할 차례입니다. 계산기는 매수가마다 산 수량을 곱해 금액을 합친 뒤 총수량으로 나눕니다. 서로 다른 수량으로 산 가격을 단순 평균하면 보유 원가가 달라집니다. 주문을 넣은 가격 대신 실제 체결가와 체결 수량을 써야 비교가 맞습니다.

이미 일부를 팔았다면 과거 매수 내역을 전부 넣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현재 남은 코인의 평가 손익을 구하며, 과거에 팔아 번 돈까지 합친 누적 수익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평균원가 방식으로 남은 보유분을 비교할 때는 기존 수수료 제외 평단과 남은 수량을 한 행에 넣고 이후 매수를 별도 행에 더합니다. 과거 매수 중 비싸게 산 행만 지우면 평단이 임의로 낮아집니다.

수수료를 넣었는데도 왜 앱과 안 맞나요?

수수료가 포함된 평단을 넣고 수수료 칸까지 채우면 매수 비용을 두 번 셉니다. 매수가에는 비용을 더하기 전 체결가를 쓰고, 비용은 수수료 칸에서 따로 반영합니다. 앱에 표시된 평단을 옮길 때도 그 숫자에 무엇이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수량과 현재가는 같고 평단만 다르면 매수 비용을 중복 반영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계산기는 입력한 한 요율을 과거 매수와 예상 매도에 똑같이 적용합니다. 할인이나 이벤트로 매수 당시와 지금의 요율이 달라졌다면 한 칸의 입력값으로 두 비용을 동시에 재현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과거 체결 내역의 실제 비용과 앞으로 적용될 매도 요율을 따로 대조해야 합니다. 기본값을 그대로 둔 결과는 내 계좌의 실제 정산 내역과 구분해서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량·평단·현재가·요율이 모두 같다면 표시 자릿수와 절사 조건을 비교합니다. 반올림된 수익률만 맞추려 하지 말고 평가 손익 금액도 함께 봅니다. 수수료를 켜고 끈 차이는 비용에서, 현재가를 바꾼 차이는 가격에서 생깁니다. 입력값을 하나씩 맞춰 보면 앱과 계산기 중 하나가 틀렸다고 단정하기 전에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앱의 보유 수익률과 계산기의 평가 손익을 맞추는 일은 손실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상승률을 구하는 일과도 다릅니다. 같은 주제의 ‘코인 수익률 -50%, 본전까지 왜 100% 올라야 할까?’는 회복률을 다룹니다. 여기서는 지금 남은 코인의 원가와 비용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원가와 비용의 기준을 맞춰야 화면의 수익률뿐 아니라 내 돈이 얼마나 늘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 코인 수익률 계산기

앱과 같은 수량·평단·현재가를 넣어 보세요. 수수료를 반영한 평가 손익까지 대조하면 차이가 비용에서 생겼는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내 보유분 손익 비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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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원화 현물 보유분의 매도 전 평가값이며 세금·출금비·네트워크 비용·환율 조정·펀딩비·선물 청산·슬리피지와 일부 매도 원가 자동 배분은 제외합니다. 실제 손익은 체결에 따라 달라지며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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