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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제목 검색 결과
비트코인 ETF 유입, 돈이 들어오는 동안에도 가격은 2.4% 내렸다
비트코인 ETF에 3거래일 동안 약 10억7,000만 달러가 들어왔지만, 급등을 기대하려면 자금 유입의 지속성을 봐야 한다. 짧은 반등의 강도와 긴 기간의 수요는 서로 다른 이야기다.
블랙록 코인 ETF 308억 달러 증가, 투자자가 넣은 돈은 79억 달러
블랙록의 디지털자산 운용자산은 3분기에 63% 늘었지만, 증가분 308억 달러 가운데 229억 달러는 코인 가격 상승에서 나왔다. 투자자 돈은 1년 내내 들어왔는데도 자산이 1년 전보다 23% 적은 이유는 가격이 그 돈을 덮었기 때문이다.
앤트로픽 ETF, 넣은 돈의 약 45%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으로 간다
앤트로픽 상장 후 편입을 내건 에이전틱 AI ETF는 상장 전인 지금도 앤트로픽 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을 크게 담고 있다. 실제 편입은 HANARO는 지수위원회 심사, KODEX는 운용역 재량으로 갈리며 시점과 비중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이 꼽은 AI 수혜 ETF, 인텔은 리포트보다 다섯 달 먼저 들어와 있었다
유안타증권은 에이전틱 AI가 CPU의 역할을 키운다며 SOXX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를 수혜 ETF로 꼽았다. KODEX의 CPU 비중 34.2%는 인텔 21.9%, AMD 10.1%, ARM 2.2%를 더한 값이고, 인텔 편입은 리포트보다 다섯 달 앞선 리밸런싱에서 이미 이뤄졌다. 이 ETF를 산다는 것은 새 유행을 잡는 일이 아니라 운용사가 먼저 걸어 둔 인텔 베팅에 올라타는 일이다.
삼성증권은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 전부터 권하지 말라 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논의한 청와대 간담회에 나갔던 증권사들은 상장 전부터 자기 고객에게 이 상품을 권하지 말라고 내부에 지시했다. 권유를 막은 쪽도 거래 수수료는 받았고, 상장 후 80일 남짓 동안 개인이 확정한 손실은 2조3,242억원이다. 위험을 가장 먼저 안 쪽은 판매자였고, 위험을 끝까지 떠안은 쪽은 스스로 찾아 들어간 개인이었다.
앤트로픽 상장 ETF, 지금 담긴 건 MS·알파벳이다
앤트로픽 상장을 겨냥한 에이전틱 AI ETF가 잇따라 나왔다. 그러나 지금 실제로 담긴 종목은 MS·알파벳·메타 같은 빅테크다. 보수는 최고 0.8%이고, 1년 먼저 나온 PLUS 상품의 수익률은 -15.17%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월분배 1.43%, 재원은 상승 포기의 대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9월 주당 170원, 월분배율 1.43%를 지급하며 6개월 연속 월분배를 이었다. 이 돈은 예금 이자 같은 안정 수익이 아니라 코스피200의 상승분 일부를 미리 팔고 받은 옵션 프리미엄이다. 분배율보다 분배 재원이 무엇인지, 총수익이 어떻게 됐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NANC ETF가 따라 사는 의원 주식…공시는 최대 45일 시차
민주당ETF·공화당ETF라는 이름은 같아 보여도 NANC·GOP는 의원 거래 공시를 따라가는 액티브 상품이고, DEMZ·MAGA는 기업 정치자금 비중으로 고르는 규칙 기반 지수다. 의원 공시는 거래 뒤 최대 45일 늦게 나오고, 상장 후 누적 성과도 NANC +88.49%, GOP +64.31%로 갈려 S&P500(+74.70%)을 이긴 쪽은 NANC뿐이었다.
비트코인 ETF, 7억 4,630만 달러 빠진 뒤 29.8억 달러가 들어왔다
클래리티법 부결 뒤 이틀 동안 7억 4,630만 달러가 빠진 비트코인 ETF에 7거래일 연속 약 29.8억 달러가 다시 들어왔다. 이 반등은 규제 호재가 아니라 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확대와 시기가 겹친다. 비트코인 ETF 자금은 코인 정책보다 달러 유동성에 더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우리는 본다.
미국S&P모멘텀 ETF, IT 비중은 그대로인데 반도체가 13.00%포인트 줄었다
키움운용의 'KIWOOM 미국S&P모멘텀' ETF가 9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기존 99개 종목 중 54개를 바꿨다. 애플이 9.23%로 새로 들어와 최대 비중이 됐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빠졌다. 정보기술 전체 비중은 그대로인데 반도체는 줄고 기술 하드웨어가 늘었다.
지캐시 ETF 거래 점유율 32.5%…새로 들어온 돈과는 다르다
지캐시 ETF는 현물 암호화폐 ETF 거래의 32.5%를 차지했고, 주간 거래의 96.5%는 하루에 몰렸다. 거래대금과 순유입의 차이, 지캐시 가격 상승이 순자산에 반영되는 구조를 짚는다.
전쟁 나자 금 ETF -17.6%, 유조선 운임은 1,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