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관련 상장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1조8224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날 시총은 전일 대비 6.71% 급락하며, 특히 비트코인 트레저리, 스테이블코인 및 채굴 부문에서 큰 낙폭이 나타났다. 소소밸류의 집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섹터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걸쳐 조정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비중은 79.58%로 가장 미치며, 그에 따라 BTC 관련 기업들은 평균 5~7%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특히 테슬라와 스트래티지와 같은 대형 BTC 보유 기업들은 큰 폭의 조정을 겪으며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테슬라는 -6.64%, 스트래티지는 -7.15%의 낙폭을 보였고, 코인베이스와 블록 또한 각각 -6.86%, -5.28%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더리움 트레저리 섹터도 비슷한 양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비트디지털이 11.27% 하락하며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고, 나머지 관련 종목도 5~9%대의 하락폭을 보였다. 이더리움 관련 기업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 역시 약화되며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분야는 다른 섹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다. 이곳에서는 페이팔이 -2.78%로 소폭 하락했으며, 리비는 -0.25%로 미미한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ALT5 시그마는 -13.18%로 큰 폭 하락했다.
거래소 섹터는 특히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로빈후드는 -8.61%, 불리쉬와 제미니는 9%대의 하락에 직면했다. 이러한 하락은 거래량 감소 및 시장 전반의 조정 심리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채굴 부문도 큰 타격을 입었다. 사이퍼마이닝이 -14.10%로 섹터 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고, 아이렌과 라이엇도 각각 -12.66% 및 -10.22% 하락하며 채굴업체들의 수익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기업들 또한 비교적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갤럭시 디지털은 -12.89%로 큰 폭의 하락을 경험했다. 여러 종목이 전체적인 하락세 속에서 영향을 받으며 투자 심리가 낮아진 상태이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상장주들은 시장의 조정에 맞물려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가격 하락과 함께 모든 임파워먼트가 약해지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주 시가총액, 6.71% 급락…채굴 및 거래소 섹터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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