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9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87,485달러로 전날 대비 -0.02% 소폭 하락하며 혼조세를 이어갔다. 반면 이더리움은 2,930달러로 +0.08%의 상승폭을 기록하였으며, 주요 알트코인인 BNB, 카르다노, 트론 등이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보였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조 9,638억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58.94%, 이더리움은 11.94%로 각각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24시간 기준으로 전체 거래량은 524억 달러에 달했으며, 디파이(Defi) 시장은 -5.64% 하락하여 709.81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시가총액이 2,870.98억 달러로 +8.91% 증가하며 안전한 자산에 대한 선호가 반영되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5,576억 달러로 +14.29% 상승하여 유동성이 높아지고 단기 대응 심리가 강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레버리지 청산에서는 총 1,756만 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 중 대다수를 롱 포지션이 차지했다. 주요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917만 달러, 바이비트에서 393만 달러, OKX에서 173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하이퍼리퀴드에서는 숏 청산 비율이 57.37%로 특이한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의 청산 규모는 1,178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은 521만 달러가 청산되었다. 솔라나, 지캐시,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에서도 청산이 확대되며 시장의 불안정성이 한층 부각되었다.
한편, 미국 상원의원 데이브 맥코믹이 2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의 디지털 자산 수용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GP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병렬적 온체인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억만장자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급여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하이퍼리퀴드는 내년 1월 6일 팀원에게 120만 개의 HYPE 토큰을 배포할 예정이며, 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토큰 유통에 주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시장 동향과 정치권의 움직임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29일 암호화폐 시장 동향 — 정치권의 디지털 자산 수용 움직임과 알트코인 변동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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