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106억2000만 달러에 도달하며 전일 대비 7.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 만기인 4000달러와 3600달러 콜옵션에 대한 강한 베팅이 관찰되고 있으며, 이는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투자자들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은 106억2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 가운데 콜옵션이 67.30%, 풋옵션은 32.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이더리움 옵션 시장의 긍정적인 Sentiment를 보여주고 있으며, 고가의 행사가를 가진 옵션들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거래소별로 미결제약정 규모는 다음과 같다: 데리비트 79억1000만 달러, CME 3억9800만 달러, OKX 11억5000만 달러, 바이낸스 6억5520만 달러, 바이비트 4억9876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거래소 각 플랫폼에서 이더리움 옵션에 대한 상이한 수요를 나타낸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쏠린 옵션 계약은 4000달러 콜옵션(데리비트, 9월 26일 만기), 3600달러 콜옵션(9월 26일), 6000달러 콜옵션(12월 26일)으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투자 기회를 엿보길 원하는 투자자들이 고가 옵션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에서는 총 22억3114만 달러가 기록되었고, 이는 전일의 22억244만 달러에서 1.30% 상승한 수치이다. 거래량 기준으로 콜옵션의 비중은 66.16%, 풋옵션은 33.84%에 달해 여전히 강한 bullish sentiment가 유지되고 있다. 거래소 별로는 데리비트에서 11억8000만 달러, CME에서 2727만 달러, OKX에서 3억8431만 달러, 바이낸스에서 3억2110만 달러, 바이비트에서 3억1846만 달러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현재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보이며 16일 오전 10시 8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4.97% 오른 31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옵션 베팅과 시장의 전반적인 긍정적인 전망과 맞물려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하기 전 충분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더리움 옵션 시장, 미결제약정 106억 달러 상승… 고가 콜옵션에 집중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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