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3조8000억 달러에 이르며, 24시간 거래량은 205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7808달러, 이더리움은 3142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129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 중 이더리움이 271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트론(54억5000만 달러), BNB 체인(46억7000만 달러), 아비트럼(24억2000만 달러), 옵티미즘(8억9800만 달러)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주요 거래소에서의 24시간 거래량은 바이낸스가 270억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MEXC 글로벌(55억2000만 달러), 게이트아이오(55억1000만 달러), 비트겟(51억 달러), 바이비트(49억7000만 달러), 코인베이스(48억1000만 달러), 크립토닷컴(42억9000만 달러), OKX(38억30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인 '스텔라'는 ROI(투자 수익률)가 6.53배로 기록되어 '오늘의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현재 체인브로커 시스템에 등록된 총 3520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931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방문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프로젝트 목록에는 펌프펀(13억2000만 달러), 스타크넷(2억6100만 달러), 세이 네트워크(1500만 달러), 수이(3억86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일간 상승률 기준으로는 아발란체 디파이 에이전시가 무려 +154.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카피탈DAO(+99.1%), 빗브롤(+84.6%), 미디벌 엠파이어스(+73.3%), 코이(+58.8%)가 있다.
암호화폐 펀드 부문에서는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가 ROI 1.61배로 '오늘의 펀드'로 선정되는데, 이는 등록된 417개 크립토 펀드 중 330개가 상승세를 보인 성과이다. 주요 펀드인 컨센시스(+16.0%), 아이오니움(+14.0%), 삼성넥스트(+12.6%), 솔라나재단(+11.7%), 파티클XYZ(+11.6%) 또한 일간 상승률이 높다.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펀드는 a16z(6.09배), 바이낸스랩스(3.77배), 코인베이스벤처스(3.03배) 등이 있다.
또한 플랫폼 부문에서는 '팬케이크스왑'이 선정되어, 총 모집 자금이 2480만 달러에 달하며 평균 수익률이 0.85배에 이르고 있다. 팬케이크스왑에서 최근 론칭된 프로젝트인 리스타파이, 솔브 프로토콜, 아이겐파이, 리스타 DAO는 각각 저마다의 성과를 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암호화폐 카테고리 분석에 따르면 전체 32개 카테고리 중 31개가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밈(Meme) 부문이 ROI 2.05배로 '오늘의 카테고리'로 선정되었다.
이와 같은 암호화폐 시장의 다양한 성장 기운과 함께, 투자자들은 더욱 정교한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각 프로젝트 및 펀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다.
스텔라와 팬케이크스왑, 현재 암호화폐 수익률 상위 프로젝트 총정리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