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CRO)와 디지털 자산 보안 기업인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손잡고,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거래 환경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통합 작업을 마쳤다. 이번 협력은 암호화폐 거래뿐만 아니라 예측 시장까지 아우르는 고성능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자본 유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크립토닷컴(Crypto.com)이 지원하는 비수탁(Non-custodial) 거래 플랫폼 크로노스는 1일(현지 시각) 파이어블록스와의 통합 완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크로노스 생태계에는 제도권 수준의 커스터디(수탁)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운영 기능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 및 시장조성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크로노스랩스의 최고제품책임자(CPO)인 자인 배커스(Zain Bacchus)는 “우리의 목표는 크립토뿐만 아니라 주식, 스포츠 결과, 예측 시장까지 통합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이라며, “파이어블록스는 시장 구조에 필수적인 기관급 인프라를 제공하여 생태계 확장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어블록스는 10조 달러(약 1경 4,666조 원)에 달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보안 인프라를 지원해온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애덤 레빈(Adam Levine) 파이어블록스 기업개발 수석부사장은 “이번 통합은 고성능 네트워크와 보안운영을 결합해, 기관 자본의 흐름을 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 투자자 중심에서 이제 기관 참여로 중심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크로노스는 앞으로도 제도권 참여를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큰 자본의 흐름을 다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건 명료한 분석력이다. 기관 자금의 유입은 이제 단순한 감이 아닌, 체계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끌어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탁월한 분석력을 기르기 위해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투자자들에게 실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상위 1%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2단계 과정인 ‘The Analyst’는 기관 수준의 토크노믹스 해석과 온체인 데이터 분석법을 배우게 되며,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에서는 디파이(DeFi) 구조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다룬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크로노스와 같은 발전된 플랫폼의 원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7단계 ‘The Macro Master’ 과정은 글로벌 자본 흐름과 암호화폐 시장 간의 연결 고리를 통찰하게 해주며, 진정한 매크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기관과 개인 투자자는 각기 다른 시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지만, 그 중심에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구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투자에 큰 차이를 만들어준다고 할 수 있다.
크로노스, 파이어블록스와 제휴…제도권 기관 투자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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