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서 발표한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메이저 코인 중 비트코인(BTC)의 보유 비중이 81%로 가장 높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이더리움(ETH)이 78%, 리플(XRP)은 71%의 보유 비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솔라나(SOL)와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각각 45%와 36%로 뒤를 잇고 있어, 전반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메이저 코인에 대한 집중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분석해보면, 일부 알트코인에서 확연한 과매도 신호가 포착되었다. 빗썸에서 집계한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으로 디센트럴랜드(MANA), 에이프코인(APE), 일루비움(ILV), 하이스트리트(HIGH), 자이(XAI) 등 5개 종목의 RSI가 0.00%를 기록하여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에이프코인이 -11.00%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디센트럴랜드는 -9.80%, 하이스트리트는 -8.89%, 자이는 -8.65%, 일루비움은 -8.45% 하락하는 등 상당한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이 같은 과매도 현상 속에서 시장에서는 RSI가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나친 변동성이 우려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메이저 코인에 대한 자산가들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에 접어들어 향후 시장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트코인들에 대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기술적 지표 및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빗썸, 자산가 보유 비중에서 비트코인 81%로 1위…극단적 과매도 신호 나타난 알트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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