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스톡스(xStocks)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하이퍼코어(HyperCore) 플랫폼에 5종의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토큰을 신규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첫 상장에는 엔비디아(NVDA), SK하이닉스(SKHY) 및 마이크론(MU)과 같은 주요 기업의 관련 상품이 포함되어 있다.
엑스스톡스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엔비디아 엑스스톡(NVDAx), S&P500 ETF 엑스스톡(SPYx), 나스닥100 ETF 엑스스톡(QQQx), SK하이닉스 엑스스톡(SKHYx), 마이크론 엑스스톡(MUx) 이라는 5종의 주식토큰이 하이퍼코어에 배치됐음을 알렸다. 이로써 고객들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개별 주식과 ETF의 가격에 연동된 엑스스톡스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엑스스톡스는 향후 상장할 자산의 종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이퍼코어는 하이퍼리퀴드의 온체인 주문장 및 거래 기능을 지원하는 네이티브 거래 엔진으로, 이번 상장은 주식과 ETF의 소유권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의 접근 방식을 더욱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큰화 주식은 주식이나 ETF의 경제적 지위를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상품이다. 하지만 이 상품은 1대1로 담보되고 별도로 보관되기 때문에, 토큰 보유자가 자동적으로 주주 지위를 부여받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각 상품의 발행 및 수탁 구조, 판매 지역, 그리고 기초자산에 대한 법적 권리를 충분히 검토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본지는 솔라나 기반의 토큰화 주식이 공급 규모와 거래 유동성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움직인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엑스스톡스는 이번 하이퍼코어 상장을 통한 새로운 토큰화 자산의 거래를 통해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고,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자산의 경계를 허물며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엑스스톡스, 하이퍼리퀴드에 5종의 주식토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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