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대표적인 미디어인 토큰포스트가 다양한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와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흐름, 기관 자금 동향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리서치 서비스인 '토큰포스트 PRO(TokenPost PRO)'의 베타 서비스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
이 새로운 베타 서비스는 여러 소스에서 흩어져 있는 디지털 자산 관련 중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자는 온체인 활동, ETF 자금 흐름, 기관 투자 현황을 포함하여 글로벌 외환(FX) 시장에 대한 분석도 가능합니다. 특히 ‘FXWirePro’의 독점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외환시장 간의 심층적인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토큰포스트 PRO는 기존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통합 관리 서비스와 연동하여 자산 관리 기능을 넓힐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여러 거래소(API 연동 가능: 업비트, 빗썸 등)의 데이터를 자동 업데이트하며 최대 3개의 모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트폴리오 공유 기능 및 시뮬레이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수익률 랭킹 시스템 및 포트폴리오 기반 뉴스 큐레이션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토큰포스트의 관계자는 “토큰포스트 PRO는 베타 출시와 동시에 온체인, ETF, 기관 자금, FX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통합 인프라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 기능을 포함, 투자자들의 전략적 판단을 크게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토큰포스트 PRO의 베타 서비스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다채로운 정보와 데이터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이 서비스가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투자 결정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큰포스트, 암호화폐 투자에 최적화된 ‘PRO’ 베타 서비스 런칭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