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빗썸에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헤데라가 14%로 가장 높은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13%로 뒤를 따르며, 시바이누는 12%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도지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는 각각 9%, 8%로 상위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주목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같은 시점에서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믹스마블(MIX)을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로 진단하고 있다. 8월 22일 오전 9시 26분 기준으로 믹스마블(MIX)의 RSI는 8.66%로, 이는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음을 나타내고 있어 단기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스파크(SPK), 에이더블유이(AWE), 아모코인(AMO), 폴라리스 쉐어(POLA) 등 다른 주요 암호화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역시 RSI 값이 30 이하로 과매도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믹스마블과 스파크는 각각 8.66%와 8.96%의 RSI 수치를 기록하며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이들 종목에 대한 매수 시점이 다가올 가능성이 크게 제기된다. 과매도 상태에서 RSI가 30% 이하로 떨어진 경우는 전통적으로 투자자들이 매수 타이밍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 상황은 주목할 만하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기술적 분석 지표로, 일반적으로 낮은 RSI 수치는 가격 상승의 잠재력이 있음을 알린다. 빗썸의 RSI는 단순 이동 평균(SMA)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보다 신중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저조한 거래량과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대의 암호화폐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될 시, 가격 회복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각 암호화폐의 RSI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적절한 시점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항상 인지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성과에 대한 책임은 개별 투자자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헤데라·이더리움 클래식, 높은 순매수 비율 기록… 믹스마블(MIX) 극단적 과매도 상태 진입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