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네트워크(PYTH)의 가격이 8일 오후 업비트에서 230원으로 소폭 하락(-0.43%)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거래대금은 약 294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67포인트로 '탐욕' 구간에 위치해 있어 투자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임을 나타내고 있다.
업비트의 차트에 따르면, 피스네트워크는 전일 220원대에서 가격 지지를 확인한 후, 장중에는 234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현재는 230원 부근에서 가격을 유지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억2,600만 개로, 유동성도 충분히 확보되고 있어 시장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피스네트워크는 탈중앙화 오라클 인프라 프로젝트로, 오프체인 금융 시장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의 디앱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프로젝트는 금융 데이터 제공자인 퍼블리셔들로부터 가격 정보를 수집해 이를 단일 가격 피드로 통합한 후, 온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PYTH의 네이티브 토큰은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와 데이터 검증 참여에 사용된다.
현재 주요 디지털 자산들의 시세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0.01% 상승한 155,015,000원, 이더리움은 0.10% 하락해 6,00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0.30% 오른 4,025원, 솔라나는 0.45% 상승한 289,200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황은 피스네트워크와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민감한 시장 반응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최근의 가격 변동성과 탐욕 지수는 시장의 심리가 여전히 활발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나, 고점에서의 가격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피스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데이터의 유통과 검증 과정을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PYTH의 향후 시장 흐름과 투자가치는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스네트워크(PYTH), 230원에서 소폭 하락…투자 심리 여전히 긍정적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