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최근 1년 동안 94.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르테미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수익률은 지난주 89.0%에서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었고, 단기 조정세 속에서도 중기적인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비트코인에 그치지 않고 이더리움(Ethereum, ETH)에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1년간 93.3%의 상승률을 보이며, 이전 주의 85.7%보다 상승폭이 증가했다.
또한, 금(Gold)은 같은 기간 43.1%로 상승하며 안전자산으로의 선호가 더욱 두드러졌다. 전통적인 금융 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 ETF인 QQQ는 각각 18.3%와 25.4%로, 지난주의 상승률보다 상승폭을 늘렸다. 이러한 안정적인 반등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Hood)는 최근 1년간 418.5%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자산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수익률이 소폭 둔화되면서 상승세가 약간 꺾였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CRCL)은 지난해 보다 크게 개선된 62.0%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특히 코인베이스(COIN)는 101.9%로 증가하여 전주의 94.1%보다 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온체인 펀더멘털 기반의 아우터랜즈 펀더멘털 인덱스(OFI)는 최근 20.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주(23.5%)에 비해 소폭 둔화됐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세, 전통 금융지수와 금의 안정적 반등, 로빈후드의 수익 유지, 그리고 코인베이스의 추가 랠리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히며 전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있다. 앞으로의 시장 변동성과 투자 기회에 대해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1년 수익률 각각 90% 대 유지…코인베이스의 상승세는 100%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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