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하루 동안 거래량이 약 313억 달러에 달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SKY라는 디지털 자산이 1만1410%나 급등했다. 이러한 급등 현상은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에 반해 IDLE의 가치가 79.75% 하락하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5일 기준 DEX에서 가장 거래되고 있는 거래쌍은 Q4/SOL로, 이 거래쌍은 0.0002853달러로 244% 상승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priceless/WBNB 거래쌍은 276% 상승하여 0.007924달러로 거래되고 있으며, ELIZABETH/SOL은 720% 급등해 0.0022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순위는 거래량, 유동성, 거래 건수 및 보유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DEX 플랫폼의 활발한 시장 상황을 보여준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SKY/WETH 거래쌍은 무려 1만1410%의 상승률을 자랑하며, AINU/WETH와 SHIM/WBNB 거래쌍도 각각 6690%와 4010%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반면, IDLE/ETH 거래쌍은 79.75%로 불리한 성과를 나타내었고, LARRY/WIP와 WOULD/SOL은 각각 48.04%, 47.04%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중한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거래량 측면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쌍은 COAI/USDT로 약 13억5000만 달러, MIRA/USDT는 약 13억 달러, 그리고 또 다른 MIRA/USDT 거래쌍은 약 12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 트랜잭션 수치는 총 4177만2564건으로, 솔라나 블록체인이 2152만9993건, BSC는 864만5314건, 이더리움은 31만2014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지갑 수 측면에서도 주요 거래 쌍이 눈에 띈다. LGNS/DAI 거래쌍은 6만3001개의 지갑 수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WBNB/USDT는 각각 5만7546개와 3만8463개의 지갑에서 거래되었다. 이러한 활발한 거래는 디지털 자산이 점점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보고서는 DEX 스크리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렌딩 거래 쌍과 급등 및 급락하는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DEX는 중개자 없이 개인 간의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투명한 거래와 사용자 자산의 통제권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최근의 밈코인 열풍과 함께 새로운 상장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DEX의 특징은 사용자에게 더 높은 익명성과 거래의 자유도를 제공하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탈중앙화 거래소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거래량 313억 달러 기록, SKY 1만1410% 급등 및 IDLE 79% 폭락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