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자산 시장이 현재 저평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활성 주소와 신규 주소 수가 감소하는 상황으로 나타났다. 9월 2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업비트 데이터랩의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장 자산 103개 중 중립 자산은 49개, 저평가 자산은 52개, 고평가 자산은 단 2개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체적으로 중립과 저평가 자산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상황임을 시사하며, 많은 자산이 시장에서 적정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매우 저평가된 자산으로는 LRC, YGG, RLY가 있으며, 저평가 자산으로는 LPT, CVC, COW, BEAM, AERGO가 포함된다. 반면, 중립 자산으로는 ATH, PENDLE, LINK, AAVE, ENA가 있으며, 고평가 자산으로는 MNT와 ETH가 지목되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84%로 나타났으며, 이는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경우 수익성이 있는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리미엄 구간에서는 OMNI(+5.62%), HYPER(+5.16%), PROVE(+1.50%)가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역프리미엄 구간에서는 RSR(-13.83%), NCT(-2.83%), KERNEL(-2.11%) 등의 자산이 부진하게 나타났다. 이더리움 기반 자산 103개 중 송금 거래량이 전일 대비 줄어든 자산은 54개, 반면 증가한 자산은 52개로 확인되면서 전반적으로 거래 활동이 둔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거래량이 매우 낮은 자산으로는 ARPA, NEWT, NMR, OMNI, CHR가 있으며, 낮은 거래량은 AERGO, BNT, SAHARA, HYPER, PROM이 차지하고 있다. 보통 거래량을 보인 자산으로 IMX, G, HUNT, PENDLE, ORBS가 있으며, 거래량이 높은 자산에는 RAD, USDS, COMP, T, TUSD가 속한다. 특히, TOKAMAK, AQT, SNX, CBK는 매우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공개 거래소 지갑에 가장 많은 자금을 입금한 자산은 ETH로 4007.22억 원이며, 뒤를 이어 ENA(314.6억 원), ONDO(301.1억 원), USDC(144.4억 원), PEPE(70.1억 원)가 있다. 이더리움의 상위 지갑은 ETH로 175.43조 원, USDT 15.72조 원, SHIB 2.16조 원, LINK 2.15조 원, USDC 2.14조 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활성 주소 수는 54만867개로, 이는 전주 대비 5.44% 감소하였고, 신규 주소 수는 12만8775개로 5.09% 감소하였다. 거래 처리량은 162만4004건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네트워크 수수료는 437.89 ETH로 90.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들은 이더리움 시장의 저평가 및 거래 감소세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앞으로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더리움 기반 자산 103개 중 절반 이상 저평가…활성 주소와 신규 주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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