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이루어졌으며, 총 청산 규모가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는 총 7250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었고, 이 중 6773만 달러가 숏 포지션으로, 전체 청산의 93.42%를 차지하고 있다. 롱 포지션 청산은 477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인 6.58%를 보였다.
유사한 경향은 하이퍼리퀴드에서도 확인되었으며, 해당 거래소에서 약 6923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숏 포지션이 4557만 달러로 65.83%를 차지했다. 롱 포지션 청산은 2366만 달러(34.17%)에 그쳤다. 바이비트에서도 5497만 달러의 청산 발생이 있었고, 이 중 5325만 달러가 숏 포지션으로 무려 96.87%를 차지했다. 게이트와 HTX에서도 각각 2142만 달러와 2120만 달러의 청산이 있었으며, 두 거래소 모두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96%를 넘었다. OKX 거래소에서도 약 1657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89.88%로 집계되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비트멕스에서 발생한 청산이 있는데, 여기서는 18만 6130달러의 청산이 모두 숏 포지션에서 발생,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100%에 달했다. 이러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 현상은 암호화폐 시장의 담담한 상승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별 청산 현황을 살펴보면, 이더리움(ETH)이 가장 많은 청산 규모를 기록했다. 24시간 동안 약 1억 5923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롱 포지션 5354만 달러, 숏 포지션 1억 569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은 4,281.44달러로, 지난 24시간 동안 3.01% 상승했다.
비트코인(BTC) 역시 24시간 동안 약 1억 5708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롱 포지션 2024만 달러, 숏 포지션 1억 3684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의 현재 거래가는 116,246.8달러에 이르며, 24시간 기준으로 2.99% 상승했다.
솔라나(SOL)의 경우, 24시간 동안 청산 규모가 약 2806만 달러에 달하며, 현재 가격은 216.6달러로 4.91% 상승했다. 또한 XPL과 ASTER 토큰은 각각 -4.08%와 -6.36%의 가격 하락을 경험했으며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XPL은 롱 포지션 2236만 달러, 숏 포지션 977만 달러가 청산되었고, ASTER는 롱 포지션 1740만 달러, 숏 포지션 566만 달러에서 청산이 발생했다. PUMP 토큰은 25.32%의 큰 가격 상승과 함께 4시간 동안 228만 달러의 롱 포지션과 394만 달러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도지코인(DOGE)도 24시간 동안 5.20% 상승한 가운데, 4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283만 달러, 숏 포지션 534만 달러의 청산이 있었다. 이러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적인 상승 흐름이 강화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숏 포지션을
암호화폐 시장, 숏 포지션에서 5억 달러 규모 청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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