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빗썸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12%로 가장 높은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어서 솔라나(SOL)와 헤데라(HBAR)가 각각 10%로 뒤를 따랐다.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는 각각 8%의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 분석 결과에 따르면, 9월 1일 오전 11시 45분 기준으로 펌프(PUMPBTC)는 5.91%라는 낮은 RSI 수치를 기록하면서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RSI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 강도를 평가하는 기술적 분석 지표이며,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어 단기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현재 페치(FET), 슈퍼워크(GRND), 퍼퍼(PUFFER), 블루핀(BLUE)과 같은 여러 암호화폐들도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펌프의 낮은 RSI 수치는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을 더욱 강조하며, 시장에서의 매수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불확실한 정세와 함께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과매도 상태는 장기적인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지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적절한 매수 시점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의 목적에 부합하는 충분한 정보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
이더리움 클래식과 솔라나, 빗썸에서 높은 순매수 비율 기록… 펌프(PUMPBTC) RSI 급락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