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오걸장 의원이 홍콩 올가미 의원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웹3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한국과의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전개했다. 오 의원은 중국 중앙정부 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서, 그리고 골드포드 그룹 창립자로서 25년 동안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자산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홍콩의 디지털 자산 및 웹3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후, 한국과의 핀테크 및 문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홍콩은 자본 유출입에 제약이 없는 특성을 통해 글로벌 투자와 혁신의 허브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과의 혁신적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법의 시행은 3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걸쳐 이루어졌으며, 핵심 원칙인 ‘동일 위험, 동일 규제’를 통해 투자자 자산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오 의원은 "사용자 자산을 회사 자산과 명확히 분리해야 하며, 모든 발행사는 매달 재무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규제는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KYC) 제도를 통해 불법 자금의 유입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홍콩의 법은 이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국가 간 무역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게 하였다. 기존의 은행 송금과 비교하여 스테이블코인은 거래가 1분 이내로 완료되며,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국제 무역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홍콩은 또한 웹3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통해 최근 2년 내에 2,000개 이상의 웹3 기업이 설립되었음을 밝혔다. 이는 정책과 시장의 성공적인 상호작용을 반영하며, 국제적인 행사도 홍콩에서 개최되어 이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의원은 RWA(실물자산 토큰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를 통해 법률 및 감사 산업에 혁신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결론적으로, 홍콩은 중국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자임하며,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실험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오 의원은 한국 청년들에게 "세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웹3가 여러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홍콩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동일 리스크, 동일 규제: 홍콩의 혁신적인 웹3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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