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온체인 데이터가 급증세를 보이며, 전체 거래와 주소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이더리움 기반으로 상장된 자산 113개 중 68개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43개는 중립적 평가를 받았다. 고평가된 자산은 단 2개에 불과해 시장의 대부분이 여전히 내재가치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세이프, 루프링, 일드길드게임즈, 밸리 등 여러 자산이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지목되었으며, 아이젝, 유니스왑, 게임빌드 역시 저평가 자산 목록에 포함되었다. 반면 체인링크, 오일러, 라그랑주와 같은 자산들은 중립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맨틀과 이더리움은 고평가 종목으로 분류됐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1.27%에 달해 역(逆) 프리미엄이 형성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는 하루 전에 비해 1.43% 하락한 수치로, 단기 수급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역프리미엄 구간에는 DENT, RLY, ETHFI와 같은 자산들이 포함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한 자산들로는 KNC, STG, GLM 등이 있다.
송금 거래의 활성도 역시 증가세를 보여, 전반적으로 78개의 자산이 증가하고 40개의 자산은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온체인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카이버네트워크, 쓰레스홀드, 골렘 등의 자산은 높은 활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트리하우스, 스토리지, 바운스토큰 등은 매우 높은 활성도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에서의 입금 액수에 있어서도 주요 자산들이 두드러진다. 테더가 2조9683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입금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 월드코인, 페페 등이 뒤를 잇는다.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서도 이더리움이 2조2773억 원으로 가장 많이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주요 자산으로는 테더와 유에스디코인이 포함된다.
최근 활성 주소 수는 59만2046개로, 이는 전일 대비 13.19% 증가한 수치이다. 신규 주소도 14만9602개가 추가되어 17.0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 처리량 또한 156만1160건으로 7.33% 증가했으며, 네트워크 수수료는 203.66ETH로 33.02% 급증하였다.
이와 같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시장의 동법을 타고 거래와 주소 생성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암호화 자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 증가… 활성 주소 및 수수료 두 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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