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8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프로당구협회(PBA)의 제3대 총재로 선출되었다. PBA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개최하며 윤 회장을 새로운 총재로 선정했으며, 이 소식은 18일에 발표되었다. PBA는 윤 총재가 기업 경영 능력과 당구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췄다고 평가하며, 그가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윤 총재의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시작하여 2029년 3월까지 지속된다.
윤영달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이라는 프로당구단을 창단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그가 당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그는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후원가로서 활발히 참여해왔다. 이번 선출을 통해 그는 프로당구의 팬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그리고 국제 교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영달 총재의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당구 산업의 발전과 함께 문화 예술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프로당구를 국제적으로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PBA의 신임 총재로서 윤 총재는 앞으로 프로당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국, 윤영달 회장의 프로당구협회 총재 선출은 단순히 한 개인의 경영 역량을 넘어 프로당구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앞으로 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윤영달 회장, 프로당구협회 제3대 총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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