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소폭 올랐다.
[23.04.18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회의록, 중국 GDP, 중국 산업생산,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실업수당청구변동,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23.04.18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회의록, 중국 GDP, 중국 산업생산,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실업수당청구변동,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211/008b73b87f8d1dfa.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0%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3%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8%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25bp 금리인상을 거의 확실시하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연준이 다음달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되찾으면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를 뒷받침했다.
뉴욕유가는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경제 지표 등을 주목하며 소폭 하락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와 주택시장 심리 지수가 발표됐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0.8로 직전월 -24.6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15를 크게 웃돈 수치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4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45로 전월 44보다 상승했다.
주택시장지수는 올해 초부터 넉 달 연속으로 올랐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회의록, 중국 GDP, 중국 산업생산, 보너스 포함 평균소득지수, 실업수당청구변동,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건축승인건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FOMC 의사록 '연내 추가 인상'… 금리 무게는 나스닥이 먼저 진다
10월 8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ISM 서비스업은 버텼지만 고용이 금리 낙관을 깼다
10월 7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ISM 서비스업 · 연준 금리결정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고용보고서 · 근원 PCE 발표, 오늘 숫자가 바꾼 것
9월 30일 기준 경제지표 읽기. 고용보고서 · 근원 PCE의 최근 흐름과 그 숫자가 나스닥·금·국채금리에 닿는 경로, 그리고 확인할 날짜를 정리했습니다.
다우가 좋은 고용에 빠진 이유는 금리다
미국 8월 JOLTS는 구인 710만 명, 채용 520만 명으로 '변화 없음'이었지만 이직률은 1.9%로 연초 2.0%보다 더 내려갔다. 이 정체는 1980년대 초부터 이어진 노동시장 유동성 저하의 최신 한 점이고, 원인의 절반은 연준 산하 연구기관도 설명하지 못한다. 조용한 고용은 금리 인하 명분을 주지 않아 미국 성장주에는 고금리를 더 오래 버티라는 신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