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여파와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하락했다.
[23.05.02 경제지표]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마관리자지수,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노동부 JOLTs, 고용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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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4%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4% 밀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1% 내렸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불거졌던 은행 리스크가 한숨 돌리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됐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은 파산과 함께 JP모건 체이스로 인수됐다.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사태가 주말 동안 JP모건 체이스의 인수로 마무리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크게 누그러졌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3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마지막 금리인상 여부에 주목했다.
뉴욕유가는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고, 미국의 은행 파산 소식과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했다.
이날 미국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S&P글로벌의 제조업 PMI는 6개월 만에 '50'을 상회했다. 지수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4월 제조업 PMI는 여전히 업황이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이전보다는 조금 느린 속도로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ISM이 집계한 4월 제조업 PMI는 47.1로 집계되며 전월치인 46.3보다는 조금 개선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46.7도 소폭 웃돌았다.
미 상무부는 3월 건설지출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0.3% 증가한 연율 1조8천34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월 수치는 1조8천296억달러로 하향 수정됐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에 의해 폐쇄된 후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모든 예금과 실질적인 모든 자산을 JP모건체이스가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FDIC는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84개 지점이 1일 정상 영업시간동안 JP모건의 일부로 다시 문을 열 것(reopen)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모든 예금자는 JP모건체이스의 예금자가 되며, 모든 예금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갖게 된다"며 "예금은 계속 FDIC에 의해 보장된다"고 밝혔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금리결정, 호주 중앙은행 금리 연설,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마관리자지수,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노동부 JOLTs, 고용변동, RBNZ 총재 Orr 연설,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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