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23.04.27 경제지표]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잠정주택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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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8%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8%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7% 올랐다.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지역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내구재 수주 지표가 증가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아울러 미국 부채한도 상향 조정을 위해 하원이 예산안 표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걸음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다.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약세를 보였다.
위험선호 심리가 빠른 속도로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미국 지역은행의 유동성 위기는 파장이 제한될 것으로 진단됐다.
유로화는 위험선호 심리를 바탕으로 큰 폭으로 약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준에 비해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반영됐다.
뉴욕유가는 은행권에 대한 우려로 경기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하락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3월 내구재 수주가 발표됐다.
미 상무부는 3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3.2% 늘어난 2천76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내구재 수주는 석 달 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GDP,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잠정주택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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