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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경제지표] 소매판매, 미 에너지청 단기에너지전망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23.05.09 경제지표] 소매판매, 미 에너지청 단기에너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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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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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5%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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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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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발표된 4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의 여파가 이어지며 채권 매도세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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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행 파산과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진전을 보일 가능성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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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소폭의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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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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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한도 협상과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둔 탓에 달러화의 강세 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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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2%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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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제지표는 4월 고용추세지수와 3월 도매재고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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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보드는 미국 4월 고용추세지수(ETI)가 116.18로 전월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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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치는 116.24에서 115.51로 하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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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도매 재고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과 거의 같은 9천185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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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0.1% 증가를 밑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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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도매재고도 전월과 거의 같은 9천188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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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미 연준이 은행권 대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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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 연준 선임 대출 담당자 의견 서베이(SLOOS)에 따르면 은행 대출 담당자들은 "1분기 동안 대기업 및 중견기업, 소기업에 대한 상업및 산업(C&I) 대출 기준이 엄격해지고, 수요는 약해졌다"며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 카테고리에 대한 수요도 약해지고, 기준도 엄격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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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과 관련해서도 은행들은 "정부 보증업체(GSE) 적격 및 주거용 모기지 대출을 제외한 모든 범위의 주거용 부동산(RRE) 대출에 대한 기준이 강화됐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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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은 이처럼 대출 기준을 강화한 이유로 불확실한 경제 전망, 위험 허용 범위 감소, 산업별 문제 악화, 현재나 향후 유동성 상태의 악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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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은행들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출 기준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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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의 기대인플레이션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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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에 따르면 4월 소비자전망조사에서 향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약 4.4%로 이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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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6%로 각각 0.1%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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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용 긴축(credit squeeze)이 시작됐다며 침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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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스비 총재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달간 이뤄진 은행 파산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저는 확실히 시장과 기업 측면에서 신용경색, 적어도 신용 긴축이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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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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