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채한도 협상 타결을 낙관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23.05.18 경제지표] 고용변동, 연간 예산발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위원회 재무위원회 청문회,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23.05.18 경제지표] 고용변동, 연간 예산발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위원회 재무위원회 청문회,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229/cd59707c7c27d28f.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4%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9%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8%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미국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6월 1일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대한 불안이 한결 가라앉는 양상이다.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안도감과 경제지표 호전에 따른 영향이 혼재하면서다.
미국의 정치권은 전날 부채한도 협상에서 성과물을 내지 못했지만 채무불이행(디폴트)이 없을 것이라며 시장을 다독였다.
뉴욕유가는 미국정치권의 부채한도 합의에 대한 기대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했다.
이날 경제지표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발표됐다.
지난 4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2.2% 늘어난 연율 140만1천 채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는 1.4% 줄어든 140만채였다.
신규 주택 착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2.3% 감소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금융시장 우려를 키워 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강한 협상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 모두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고용변동, 연간 예산발표,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통화정책위원회 재무위원회 청문회,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기존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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