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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경제지표] 근원 소매판매,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 연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에도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에 상승했다.

[23.05.19 경제지표] 근원 소매판매, 연방준비제도 의장 파월 연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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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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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94%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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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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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인 6월 1일 이전에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일면서 채권시장의 안전자산선호 심리는 큰 폭으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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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7월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던 금융시장의 기대도 점차 뒤로 물러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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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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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안도감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장세를 주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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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에 대한 경계로 달러화 가치가 오름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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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당국자들의 금리 관련 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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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향후 몇 주 동안 들어오는 경제 지표에 따라 (금리 인상) 회의를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도 "이날 기준으로, 우리는 아직 그 지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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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 일부 진전이 있었고, 노동 시장도 약간 둔화했으나 아직까지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로건 총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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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아직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여기서 2% 인플레이션까지는 아주 먼 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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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2023년 국제보험포럼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줄이는데 아직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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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는 지난 여름 이후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고, 어떤 측면에서는 진전이 둔화됐다고 그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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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이사는 "역사적으로 보면 통화정책은 시차를 갖고 작동하며, 1년은 높아진 금리의 완전한 효과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기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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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퍼슨 이사는 "제 생각에 부담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은 앞서 언급한 더 타이트해진 대출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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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방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그 중에서도 은행 대출 제한과 불확실성의 정도가 예상보다 더 경제활동에 많은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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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시스템과 관련해 제퍼슨 이사는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이 좋다"면서도 "최근 스트레스를 겪은 사건으로 일부 은행이 신용 기준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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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제지표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4월 기존주택판매, 4월 경기선행지수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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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2만2천명 감소한 24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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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5만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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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 기존주택 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3.4% 감소한 연율 428만채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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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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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보드는 4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6% 하락한 107.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6% 하락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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