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 발언 등에 혼조세를 보였다.
[23.05.23 경제지표]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의 연설, 건축승인건수
![[23.05.23 경제지표]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의 연설, 건축승인건수](https://sscmqfanfoflnusrhxkz.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overs/invest_index/232/4419c90246435fa8.png/w960.webp)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2%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2%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0% 상승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지난주에 중단됐던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대면 협상으로 재개되지만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는 채권매수세를 약화시켰다.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미 연준 당국자들이 거리를 두는 점도 채권 매도에 힘을 더했다.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을 둘러싼 우려가 짙어진 가운데 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엇갈린 행보를 강화하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이며 안전 통화인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을 주시하며 소폭 상승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미 동부시각)에 회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은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줄을 이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출연해 6월 인상 여부에 대해 "현재는 6월 인상과 인상을 건너뛰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모두 접전인 상황"이라며 "나의 동료 일부는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돌아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의미다. 카시카리 총재는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도 "여기서부터는 조금 더 천천히 움직여도 된다는 생각에 열려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올해 미 연준이 추가로 25bp씩 2회 더 금리인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국가스협회 금융포럼에서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주려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리인상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더 늦기 전에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언급했다.
불러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며 "인플레이션이 억제되지 않으면 연준은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과도하게 긴축하지 않도록 6월 금리 결정 전까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뱅크드프랑스 국제경제심포지엄에서 "미 연준은 매우 데이터 의존적"이라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에 확인해야 할 데이터가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연준의 긴축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신용 긴축을 추가하면 경제를 둔화시키는 요인이 많아 더욱 데이터에 의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너무 많이 긴축하면 과도하게 한 곳에서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만들 수 있다"며 "과도한 긴축과 부족한 긴축, 두 위험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의 연설, 건축승인건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신규 주택판매, 금리결정,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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