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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경제지표] 원유재고,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상원에 출석해 긴축을 지속할 것을 재확인한 가운데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다.

[23.06.23 경제지표] 원유재고,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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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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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7%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9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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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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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추가 금리인상 계획을 재확인하면서 금리 인상 경계심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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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 역시 25bp에서 50bp 빅스텝으로 금리인상폭을 확대해 이같은 흐름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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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 침체 우려도 지속되면서 미 국채 2년물 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은 지난 3월 이후 다시 -100bp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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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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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의장이 이틀 연속 의회 증언을 통해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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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따른 파장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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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각국의 긴축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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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금리가 최종금리 수준에 가깝지만 올해 2회 정도 더 금리인상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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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원 은행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통화정책의 영향만 받은 것이 아니라 에너지나 식품 가격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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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원회는 통화정책이 적절하게 제약적인 수준이지만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금리를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대부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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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두 차례 정도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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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파월 의장은 종착지점(최종금리)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매우 가깝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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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너무 많이 (긴축)하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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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준 경제전망 요약에서 2024년에 금리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파월 의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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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리 인하가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간다고 확신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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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보먼 연준 이사도 이날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페드 리슨스(Fed Listens)'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로 내리기 위해서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상(additional policy rate increases)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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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먼 이사는 금리 인상을 영어의 복수형으로 표현했다. 외신은 이를 최소 한 번 이상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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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5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국가활동지수(CFNAI), 미국 1분기 경상수지, 5월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5월 기존주택판매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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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 수정치와 같은 26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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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21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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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보드는 5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7% 하락한 106.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5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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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기선행지수는 14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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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1분기 경상 적자가 2천19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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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분기 대비 31억달러(1.5%)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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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5월 전미활동지수가 마이너스(-) 0.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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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석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던 전미활동지수가 다시 한 달 만에 마이너스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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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원유재고,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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