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다음 날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소폭 올랐다.
[23.07.12 경제지표] 미 에너지청 단기 에너지전망, 금리결정,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금리결정,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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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7%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5% 올랐다.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크게 눈에 띄는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일면서다.
연준 관계자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강화했지만 재료로 반영되지는 못했다.
오는 12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는 여전했다.
뉴욕유가는 달러 약세 흐름과 원유 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이날 연준 당국자는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내 경제 전망에서 경기 침체는 없다"며 "그러나 상당히 느린 성장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전보다 더 느린 속도로 성장하겠지만, 침체를 가정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는 "통화정책의 긴축과 신용 경색의 여파가 내년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가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는 점을 우리의 경제 전망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사했다"며 "물가 안정은 향후 10년간의 과제가 아니라 수년 동안의 과제다"고 전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12일 발표되는 미국 6월 CPI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6월 CPI가 전년대비 3.1%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4.0%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근원 CPI는 전년대비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역시 전월 5.30bp보다 완화되는 셈이다.
[오늘 주목할 경제지표]
미 에너지청 단기 에너지전망, 금리결정,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금리결정,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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