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트로젠(065660), 소폭 상승세 기록하며 3.09% 상승

서학개미 투자포럼


안트로젠(065660) 주식이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0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활동하는 안트로젠은 주로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희귀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크론성 누공 질환에 대한 세계 최초의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인 큐피스템의 시판 승인을 획득하여 상업화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큐피스템 외에도 안트로젠은 기존 줄기세포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기 보관이 가능한 조직공학 제제를 개발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수포성 표피 박리증, 퇴행성 관절염 등의 다양한 질환에 활용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제 외에도 합성의약품으로 대체 치료법인 대상포진치료제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안트로젠은 폐고혈압 치료제 ‘레모둘린’과 ‘타이바소’의 국내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어 독점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1월 2일의 거래에서 안트로젠 주가는 48,300원으로 3.09%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공매도 거래량 역시 확인되었다. 이보다 전날인 1월 1일 변동폭이 큰 주가 흐름을 보였고,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은 모두 매수세를 강화하였다. 이에 반해 기관 투자자는 일부 매도세를 보였다.

안트로젠은 최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대감으로 인해 제약 및 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ANT-301)의 지속적인 개선 효과 확인 및 수포성 표피 박리증 치료제(ALLO-ASC-EB)의 일본 허가 기대감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안트로젠의 최대주주는 이성구를 포함하여 지분 14.66%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안정성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의 기업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과 함께 쌓아온 연구개발 성과는 향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Linked Image
안트로젠(065660), 소폭 상승세 기록하며 3.09% 상승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