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170900)가 최근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3.19% 상승한 5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업체로, 2013년 4월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된 이래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진단 제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에는 위점막 보호제 '스티렌',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동아에스티의 최대주주는 강정석 외 27.17%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 7.07%, Glaxo Group Limited 7.87%로 이는 안정적인 주주구성을 반영한다. 최근 4거래일 동안의 주식 거래량은 약 26,381주였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순매도 상태인 반면 외국인은 긍정적인 매매세를 보이고 있다. 01월 26일의 공매도 거래량은 530주로, 공매도 비중은 1.50%에 해당한다.
현재 동아에스티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뮬도사'의 출시 국가 확대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2025년 12월에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내년에는 신규 품목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으로, 이로 인해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사에서는 동아에스티에 대해 평균 목표가 80,000원을 제시하며, 키움증권은 움직임에 따라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아에스티의 다양한 신약 및 제품 포트폴리오가 향후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동아에스티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실적 발표와 주요 연구개발 성과들이 주가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