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를 통한 주주환원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9분 기준, SK스퀘어의 주가는 전일 대비 2만7000원(5.36%) 상승한 5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주가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SK스퀘어는 순자산가치(NAV) 내에서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높아, 하이닉스의 재무적 개선이 SK스퀘어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20.1%를 보유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가 배당을 확대할 경우 SK스퀘어의 배당 수입은 지난해 대비 1161억원 증가하여 총 438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예상보다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그 최대 혜택은 최대 주주인 SK스퀘어가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두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서 SK스퀘어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금융 시장에서 SK스퀘어의 투자 매력을 높여 주며, 대형주로서의 SK스퀘어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SK스퀘어의 주가도 계속 상승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 간의 관계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스퀘어의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의 실적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공정한 주주환원이 이루어질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