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187790) 주식이 최근 3.00% 상승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유진스팩1호와 합병 후 변경 상장된 기업으로, 주된 사업은 화석연료 및 폐기물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탈질촉매 관련 사업이다. 나노는 핵심 부품인 탈질촉매부터 탈질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 지역의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탈질촉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나노의 최대주주는 신동우 외 10.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2015년 4월 유진스팩1호에서 나노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이와 같은 사업 구조와 목표는 나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분기보고서에서는 2025년 9월 기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주가의 변동을 살펴보면, 1월 29일 기준으로 나노의 주가는 3,500원이었고, 이 날의 거래량은 376,267주에 달하며 개인 투자자는 10,663주 매도, 외국인은 46,888주 매도했으나, 기관은 45,490주를 순매수하였다. 이는 나노 주식에 대한 기관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1월 28일에는 3,595원으로 9.60% 상승한 바 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2026년 1월 30일에는 키움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추천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12월 4일과 3일 연속으로 급등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내년 신공장 효용의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2026년 2월 2일에는 삼성SDI 실적 발표, 2월 4일에는 미국의 우버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관련 산업의 흐름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나노는 특히 황사 및 미세먼지와 관련된 테마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시장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인 사업 전망이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