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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388790),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5.10% 기록

서학개미 투자포럼


라이콤(388790)이 최근 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하며 5.1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광증폭기와 광송수신기, 광증계기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IBKS제16호 스팩이 라이콤을 흡수합병하면서 변경 상장된 것과 관련이 깊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사업 부분 외에도 유무선 통신 분야의 광송수신기와 광중계기, 신규 응용 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

현재 라이콤의 최대주주는 김성준 외(38.79%)이며, 주요주주로는 김정미(18.61%)가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2월 3일 2025년도 개별 기준으로 176.8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4.6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5.82억원과 순이익 2.6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5거래일 중 2026년 3월 12일에는 종가가 4,900원으로 11.49%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상승세의 배경에는 AT&T의 대규모 통신 인프라 투자 계획과 5G(5세대 이동통신) 관련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6G와 AI 네트워크의 성장 기대감 또한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의 협업 소식과 함께 추진되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10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는 6G 전환의 본격화와 피지컬 AI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통신장비와 5G 관련 주식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결과이다. 라이콤의 연이은 상승은 소규모 자산의 투자 매력이 부각됨에 따라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최근 공매도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소폭 존재하였고, 매매 비중은 건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5거래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29,529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0.34%에 해당한다.

결론적으로, 라이콤은 5G와 통신 인프라의 기대감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향후 진행될 통신 장비 및 광통신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와 더불어, 라이콤의 주가는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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