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099220)의 주가가 최근 3.50% 상승하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사업과 엔진 조선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부와 선외기인 아웃보드 모터를 공급하는 엔진조선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태양광 사업부는 태양광 발전업체 및 시스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태양정발전시스템과 태양전지판을 제공하며, 엔진조선사업부는 주로 수산업체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일본의 Honda사로부터 완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점도 이 회사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최대주주는 최기혁 대표로, 보유 지분은 12.27%에 달하며, 2010년 4월에는 서울마린에서 SDN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최근 2025년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SDN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874.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6%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4.64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순손실은 20.02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5일 간에 걸쳐 약 47,000주를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47,000주 이상을 매수하여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나타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SDN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공매도 정보에서도 3월 18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이 3,692주에 불과하여, 시장에서는 공매도 압력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최근 SDN의 주가는 태양광 에너지 시장에서의 변화 및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화권 태양광 셀 및 모듈에 대한 세제 혜택 종료와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비전 같은 이슈가 맞물려 SDN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SDN은 태양광 에너지 테마와 엔진 조선업계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SDN의 주가는 최근 긍정적인 뉴스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인해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종합적으로 SDN은 태양광 및 엔진 조선업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사업 확장과 더불어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