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이스(187870)는 최근 주식 시장에서 +4.60%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OLED 등) 세정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체로, 세정 공정의 핵심 기술인 오염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오염 제거 장비와 Rigid 및 Flexible OLED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용 FM MASK의 오염 제거 장비와 광학 검사 장비, 그리고 반도체 공급을 위한 FOUP 오염 제거 장비에서 significant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디바이스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와 부품 판매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최대 주주는 최봉진 외 33.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25년 4월 상호를 디바이스이엔지에서 디바이스로 변경한 바 있다.
최근 공시에서는 2026년 삼성전자와의 30.16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및 SK hynix와의 37.7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각각 해당 계약의 매출액 비중이 최근 매출의 약 6.4%와 7.99%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주식 거래량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였다. 예를 들어, 3월 19일에는 주가는 20,700원을 기록하며 5.77% 상승하고, 외국인은 2,591주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27주를 순매도했다. 이러한 흐름은 기관 투자자들 간의 적극적인 매매와 함께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매도 현황에서도 주가는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3월 20일 기준으로 공매도 매매 비중이 1.64%에 불과하다. 이는 투자자들이 디바이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바이스는 앞으로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TSMC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매출 발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 보고서는 2026년 4월 10일 대만의 TSMC 3월 매출 발표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