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009580)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연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률 5.89%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2,545원이었으며, 거래량은 662,024주로 집계되었다. 무림P&P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생산업체로, 무림그룹의 계열사이다. 이 회사는 2011년 3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을 완공하고 이후 아트지, 백상지와 같은 인쇄용지의 생산 및 판매를 지속해오고 있다.
무림P&P는 펄프 및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의 기본 원료인 목재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해외 종속회사인 PT Plasma Nutfah Marind Papua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조림지에 펄프 생산에 필요한 조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원자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다.
현재 최대 주주는 무림페이퍼로, 지분율은 66.97%에 달한다. 기업은 2026년 2월 20일 발표된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이 7,31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8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44.6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또한 순손실은 339.60억원을 기록했다.
무림P&P는 주주 환원을 위한 배당 정책을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 배당이 결정되었으며, 시가배당률은 5.09%로 나타났다. 이 배당금은 2026년 3월 10일 배당 기준일을 두고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석된다.
한편, 무림P&P는 2026년 2월 16일 무림페이퍼와 무림SP와 함께 619.5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활엽수 표백화학펄프(HW-BKP) 공급과 관련된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무림P&P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세 또한 이러한 기업의 매력적인 투자 가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무림P&P의 주주 환원 정책 및 안정적인 펄프 공급망 구축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식 시장에서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