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트(396470),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폭 확대

서학개미 투자포럼


워트(396470)가 2026년 3월 26일 삼성전자와 30.23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의 약 19.9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유니램과도 8.46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매출의 5.57%에 해당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워트의 주가는 이날 하루 동안 6.28% 상승하며 7,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워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팬필터유닛(FFU), 초정밀 항온기(TCU) 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워트의 THC 장비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6년 3월 26일 기준으로, 워트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두드러진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개인투자자는 58,248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6,786주를 순매도했다. 이러한 거래량 변화는 주가 상승과 관련하여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워트는 최근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2025년 결산 배당도 발표했다.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1.02%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당 결정은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한편,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워트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할 계획이다. TSMC의 매출 발표와 같은 외부 이벤트는 반도체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주식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워트의 경영진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Linked Image
워트(396470),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주가 상승폭 확대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