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127710)의 주가가 최근 6.58%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흑자전환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대중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한 광고 사업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HR사업을 포함한 부대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이캐피탈과 스카라기업금융대부 등의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브로드하이자산운용이 9.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흑자전환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시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2025년도 연결기준 재무 성과는 매출액 73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1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5.47억원, 31.1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일별 순매매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5일간 총 91,187주를 매도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0,700주와 19,198주를 매수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기관처럼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 세력이 매수세를 보이는 것은 아시아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 동안 공매도 거래량은 0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시장의 전망이 긍정적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시아경제는 광고, 미디어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아시아경제는 향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종목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주가 상승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