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216080)가 최근 4.35%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이들은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테마는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벤처회사로, 안면미용과 관련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은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 유럽의 국립기관으로부터 확보한 균주를 통해 고순도 보툴리눔 독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하기도 했다.
특히 제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제테마더톡신주 100U와 200U는 각각 2020년 6월과 2021년 10월에 수출용 품목 허가를 받아, 미간주름 개선용 적응증으로 국내에서 임상 3상을 마치고 최근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는 2024년 12월 취득 예정이며, 이어서 2025년 3월에는 국내 정식제품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임상 결과와 제품 출시 일정은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테마의 최대주주는 김재영으로, 전체 지분의 약 29.66%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간 제테마의 주가는 변동성을 보였으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인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종가는 7,800원이었고, 그 전일 대비 1.64% 하락했지만, 이틀 전인 24일에는 8,040원으로 고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매매 동향은 개인과 기관 투자자 간의 시세 변동 패턴을 의미하며, 향후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테마는 또한 필리핀의 최대 에스테틱 유통사 이노메딕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MOU를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등세를 이끌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K뷰티의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국내에서의 미용 시술 증가로 이어져, 제테마의 비즈니스 모델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제테마는 외국계 매수 유입과 함께 임상 시험의 성공적인 결과로 인해 앞으로의 주가 상승 potential이 매우 높아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제테마는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